실크 트윌 소재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ABCDior 미차 스카프입니다. 디올 하우스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 26개 단어를 담아 상징적인 Toile de Jouy 스타일로 풀어냈습니다.
“노오란 프리뮬라와 미나리아재비, 붉은 양귀비와 제라늄, 초록빛의 풀.” 크리스챤 디올이 떠올린 풍요로운 자연은 꽃을 향한 그의 애정을 담아 드레스 위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그 열정은 지금도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우아한 작품을 통해 식물의 아름다움을 담아 활짝 피어납니다. 다크 그린 컬러의 이 미차 스카프를 목이나 손목, 백에 묶어 다양한 룩에 피니시 터치를 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