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트윌 소재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ABCDior 미차 스카프입니다. 디올 하우스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 26개 단어를 담아 상징적인 Toile de Jouy 스타일로 풀어냈습니다.
크리스챤 디올은 “겨울의 한 가운데에서 꿈 꾸는 여름”이란 말을 남겼습니다. 마치 꿈같은 이 시적인 생각은 창조란 행복의 영원한 약속이자 다가오는 욕망이며 햇빛 찬란한 기쁨이라는 것을, 매 순간 유일무이하고 신비하며 언제나 새롭다는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는 회고록에서 “겨울 컬렉션을 선보일 때 8월의 멋진 날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깥의 파리 몽테뉴가는 지금 여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우리를 파리의 화창한 햇빛 아래로 데려다 놓습니다. 옐로우 컬러의 이 미차 스카프를 목이나 손목, 백에 묶어 다양한 룩에 피니시 터치를 더할 수 있습니다.